고후104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체적인[세속적]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통해 강하게 잡아 당기는 힘이 있으니5 하나님의 지식에 반하여 자기 자신을 높이 평가하는 모든 높은 것들과 모든 생각들을 그리스도의 순종에 따라 가두어 놓는 것이리라카페 https://cafe.daum.net/1eye.co.kr/W2W0/53카페 초대. 이름: 지금은 순교의 믿음으로 갈 때 https://cafe.daum.net/1eye.co.kr/W2Ve/1●살전5장1 하지만 ㉮시대와 ㉯계절에 대해, 내가 너에게 편지를 쓸 필요는 없음은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화와 안전이라고 말할 때에는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파멸이 갑자기 그들에게 닥치면 결코 ..